역사 왜곡 논란에 휩싸인 JTBC 토일드라마 ‘설강화’의 방송 중지를 요청하는 국민청원이 하루도 안 돼 20만명 이상의 동의를 얻었다고 합니다. 설강화(JTBC) 지난 18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올라온 ‘드라마 설강화 방영 중지 청원’은 19일 오후 서명자가 빠르게 늘면서 정부의 답변 기준인 서명자 수 20만명을 돌파했다고 전해졌습니다.

설강화(JTBC) ‘설강화’는 독재정권 시절인 1987년을 배경으로 한 시대극인데요. 남파 간첩과 민주화 운동을 하는 여학생의 사랑을 담은 설정 탓에 제작 단계부터 비판을 받아왔습니다.

설강화(JTBC) 방송사와 제작진은 “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아니다”고 강조했지만 지난 18일 첫 방송 이후 비판은 더 거세지고 있습니다. 설강화(JTBC) 국민청원을 올린 청원인은 “제작진은 전혀 그럴 의도가 없으며 ‘남녀 주인공이 민주화 운동에 참여하거나 이끄는 설정은 대본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’고 주장했으나 1회가 방영된...